나의 글/나의 글(수필)

존비비어의 존중을 읽고

쌍둥할베 2013. 10. 16. 12:35

존 비비어의 존중을 읽고

쌍둥이 할아버지네 / 강병선

 

얼마 전 제자대학 훈련 중에 감명 깊게 읽었던 순종이란 책과 함께 존중도 어깨를 나란히 견줄 수 있는 온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우리가 순종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보호를 받고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또 하나님의 권위를 존중함으로 믿음이 자라며 큰 축복을 누릴수 있다고 존비비어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네 문장으로 나뉘어 있다.먼저 존중하는 사람은 형통한 삶을 살게 되며 두 번째 존중하는 공동체가 형성 되며 세 번째 존중하는 인생이 형통한다. 네 번째가 존중하는 삶을 사는 인생이 형통 한다고 했다.나는 세 번째 문장 존중하는 삶이 형통 한다는 문장에서 주제로 해서 소감을 밝히려한다. 이 문장에는 사역자 존중하기 동료 맡겨진 이들 자녀 아내 존중하기를 밝히고 있다.존비비어는 먼저 예배시간에 지도자를 존중하는 태도를 설명하고 있다. 이는 극히 상식적인 내용 들이다. 지도자가 설교 할 때 귀를 기우려 들어야한다. 잡념 다른 생각에 빠져 있거나 예배 중에

옆 사람과 예기 하는 것은 성령 자신은 물론 말씀 전하는 목사님을 존중치 않고 경멸하는 것이다. 모든 사적인 대화나 전화는 예배가 끝난 후에 해야 한다. 특히나 요즈음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친구에게 문자 보내기를 한다면 지도자를 경멸하는 것이라고 존비비어는 말하고 있다. 또 집회나 예배에 지각을 해서는 아니 된다고 말하고 있다. 만약에 우리가 회사 출근 할 때 매일 지각을 한다면 고용주는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직장 출근시간은 정확히 지키면서 정해진 예배시간은 어떻게 가벼이 생각 할 수 있는가 반성해야한다. 목사님을 존중 하는 일에 지도자를 존경하는 모든 일에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의146p이하)미국 전 지역 온세계 그가 안가는 곳이 없는 존비비어와 아내 리자 에게는 50여명의 직원들이 있다한다. 사무실 책상 위에는 늘 깨끗이 정제되 있는 시원한 물이 놓여있다. 차는 늘 세차하여 언제나 기름이 가득 채워져 있으며 존비비어 목사 내외분 사무실 마당에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딤전 6:17-8절을 바울의 교훈을 따라 지도자가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사님을 존중 하는 것이다.하늘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다면 교회라는 공동체에는 목사님을 영적 아비로 존중 해야겠다.이 기회에 지면을 통해서 나의영적 아비 되신 나의 시골교회 지금은 은퇴하신 채상덕 목사님 김춘애 사모님을 소개한다. 40년이 흘렀지만 영적 아비로 섬기고 있다 30평쯤 되는 터에 부르크로 쌓아 올려 예배당을 짓고 방 한 칸 부엌 한간 달아내어 사택으로 사용하면서의 고생이 주님을 위한 헌신의 믿음이 없이는 어찌 감당 할 수 있었을까? 지금처럼 냉난방이 전혀 되지 않는 좁은 공간에서 5남매를 훌륭하게 키워 냄도 주님의 은혜라 생각한다. 우리의 육신의 부모는 인륜으로 영의 아버지 되는 하나님 아버지는 천륜으로 맺어졌다면 우리의 교회 목사님은 영의 아비로 섬기기를 다하여 순종하며 존중해야 할 것이다.두 번째로 동료 존중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말하고 있다.

동료라 함은 크게 회사나 직장 동료 학교 각 기관 많겠지만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동료 형제 사랑하기를 내가 너희를 사랑 한 것 같이 하라고(요13:34)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다. 우리 신동교회에 속해있는 우리는 형제이며 같은 동료라 할 것이다. 교회라

하는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들은 주님의 몸통 지체중의 일부 손가락 발가락 눈이나 코 입이 되는 지체의 어느 일부분이라도 없어서는 온전한 교회로서 역할을 할 수가 없다. 다시 말해서 남자나 여자나 어른이나 어린이 몸이 건강한자나 불편한자나 많이 배운 자나 적게 배운 자나 부자나 가난한자나 누구나 다 동등한 동료로서 천국을 향해 달리는 구원열차에 올라탔으니 우리는

다 같이 손뼉 며 찬송하며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우리 주님께서는 어린이가 오는 것을 막지 않으셨고 가난한 과부 소외받는 사마리아인 세리장 삭개오, 심지어 십자가에 달린 강도라 할지라도 차별하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는 공평하게 존중해주셨다.7.8십이 넘는 할머니라 할지라도 지극정성을 다해 모시며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은 초등학교도 못나온 사람에게 억대 연봉수익을 올리는 형제는 가난한 형제에게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존중하며 배려해야 할 것이다.네 번째 자녀 존중하기 ㅡ183p에서 존비비어는 부모는 자녀가 자기보다 더 잘되기를 원한다. 자신에게 맡겨진 자녀들이 사랑스러움과 뿌듯함이 하늘아버지께는 얼마나 소중한 존재 인가를

생각해 보라 했다영적 아비 된 자는 영적 자녀들에게 상처받고 실족케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지극히 작은 자 하나라도 실족케 함은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함과 같으니(마18:6ㅡ)이하에서 인용함으로 경고하고 있다.예수님께서는 많은 돈을 헌금을 한 바리새인을 존중하지 않으셨으며 적게 냄을 부끄러워한 은밀하게 동전 두 닢을 헌금한 가난한 과부를 존중했다.또 마가12:41-44이하에도 부자 헌금을 존중하지 않으셨으며

두 렙돈 낸 가난한 과부를 존중해 주시고 칭찬해주셨다.한 달에 천만 원 수입 있는 부자가 십의5조를 한다 해도 5

백만 원 수입이 되지만 백만 원 수입이 되는 사람이 십일조를 한다면 9 십만 원 남게 된다(마19:16-24). 예수님께서는 후자를 훨씬 존중해 주신다. 존중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열등감 소외감을 갖게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마지막ㅡ아내존중하기 이 책213p에 맞춰 적어보기로 한다. 존비비어는 아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남편이 아내의 지도자로 세움을 받은 한 가지 이유는 아내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 을 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아내를 존중하는 진정한 삶이다면서 베전3:7절 말씀을 인용했다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으로 알아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 받을 자로 알아 귀하게 여기라 여기에서 연약한 그릇이란 말은 여자가 지위가 낮다는 말이 아니고 무거운 것을 움직이는 힘이 약하다는 말이다. 남자나 여자나 동등 하다고 베드로 사도는 말했다.만나 성경을 비롯해 종합 주석을 편찬한 김의환 신학박사 천종수 큰 성경 공동편찬자는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 받을 자로 여자와 남자가 동등한 인격으로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았으니 동등하게 누릴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존비비어는 이 책의 217p이하에서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 성경연구와20년 가까운 순회사역을 통해서 분명하게 체험했다. 여자를 남자보다 영적으로 열등하게 여기는 가정이나 교회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지 못한다. 사실 그런 곳들에서는 영적인 짓눌림 압박 굴레를 볼 수 있다. 일부 교회들에서 여자가 지도자 팀에 포함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주일예배에 여자가 허용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일부 교회들의 예배에 여자가 포함되지 않고 있다.지도자 구성을 보면 왜 아버지의 목소리만 있고 어머니의 목소리는 없는가 어머니의 목소리가 없는 교회는 어머니없이 아버지 혼자 자녀를 기르는 가정과 다를 바 없다.하나님 말씀을 공포하는 자들은 구체적으로 누구인가 시편기자는 시68:11절에서 주께서 능력의 말씀을 주시니 복음을 전하고 퍼뜨리는 자들은 여자들이라고 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최초 복음 전도자를 여자를 임명했다. 최초 복음전도자가 막달라 마리아다(요20:17~18).예수님은 또 마리아를 대표로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 야고보의 모친을 통해서 사도들에게 부활을 선포하게 하셨다. 성경에 여자의 등장과 활동상황은 수없이 많다.존비비어는 여자와 남자가 동등하게 하나 됨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며 또 한공동체가 이루어진다고 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공동체가 아니고 세상 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우리나라 지자체 시장 국회의원 그리고 대통령도 여자다. 현역 여자 대통령나라가 수없이 많다 오바마와 경선 탈락한 미 국무장관도 여자다.온 세계 아니 우리나라 많은 교회들도 남자나 여자를 동등하게 존중한다. 여자 목사 장로가 되어 훌륭한 사역자들이 얼마나 많은가대부분의 교회들이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우리 신동교회도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온갖 궂은일은 여자들이 한다. 많은 사람들이 여성 상위시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의 주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베드로사도가

말 한 것처럼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동반자다. 서로 존중함을 받을 권리가 있다 여자는 단지 힘이 약할 뿐이다. 약한 힘은 남자가 채워주기만 하면 된다.존비비어의 부인 이 자는 망막암 을 앓고 한 쪽 눈이 인공 눈알이라 심한 열등감과 내성적이라 사람만남도 피해 살았지만 남편의 도움으로 훌륭한 복음사역자가 됐으며 현재는 세계 200개 나라로 방영되는 tv 방송자로 활동 하고 있다. 여자의 지혜와 남자 의 힘이 조화를 이루면 진정한 조화가 이루어진다. * *

'나의 글 > 나의 글(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큰교회 큰 목사님들이여  (0) 2013.12.18
둥글 둥글게  (0) 2013.12.18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0) 2013.10.07
우리가 걷는길  (0) 2013.09.19
추 석  (0) 2013.09.19